
<전자유도방식 TC1100>

<정전기 방식 아이폰>

<압력감지방식 Xnote C1>
맥 타블렛이 다음당 말에 발표가된다고합니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입력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글을보면 당연히 멀티터치를 지원할거 같고 정전식을 사용할거 같은데요
웹브라우징 관점으로 봤을 때 이방식이 정말 최선인지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많이 사용된 압력감지 방식은 패널에 손이나 스타일러스로 압력을 가하면 그걸감지해서 좌표를 받아내는 방식인데요
일단 오래됬지만 정밀성이라는 측면에서는 한계를 나타냅니다. 압력감지도 당연히 안되구요
대형화면의 경우 손 전체를 올려놨을때 손도 압력을 가하기때문에 오류가 발생하게되고
이걸 구분해 내는 능력이 이슈가 되는 방식입니다.
요약하면
좀 구형이죠 ^^
정전기방식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사람손으로 인한 정전기 변화량으로 좌표를 보는 방법인데요(변화량을 보므로 사람손에 잡힌 금속으로도 가능)
압력방식과는 달리 센서가 화면앞에 올 필요가 없기 대문에 깨끗한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었을때 주변물질에 의한 영향도 없다고 하는데 이건 뭐 딱히 장점은 아니구요
애플에서는 이방식을 사용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구현해서 (압력을 줄 필요가 없으니 살짝 터치해도 잘됩니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 타블렛에서도 이방식에 멀티터치를 적용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죠
마지막 방식을 전문 타블렛기기에 사용되는것으로 전자유도 방식입니다.
와콤 타블렛이 이 방식인데 전용펜으로 화면밑에 깔린 전자판에 영향을 줘서 좌표를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전용팬이 필요하긴 하지만 유도방식이므로 접촉하지 않아도 좌표를 뽑을수 있고 압력 감지도 가능합니다.
해달군은 세가지 다 사용해봤는데요
압력감지방식과 정전식터치방식은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어디를 눌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선 압력감지방식은 스타일러스가 필요하긴하지만 그나마 정확하게 입력이 되구요
정전방식은 답이 안나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인식영역이 넓지요
애플에서는 이 부분을 UI(User Interface)로 극복을 했습니다.
아이콘이 큼지막하고 메뉴부분도 꽤 큽니다. 그래서 그부분 근처를 대충 눌러도 인식을 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거죠
예전에 나온 삼성의 MP3 플래이어도 정전식 터치를 구현했는데요
엄청 답답합니다. UI 버튼이 작아서 잘못누르기 일수였죠 결국 매각이 되긴했지만 이후 터치를 사용하면서 이부분을 상당히 잘 해결한걸보고 놀랐습니다.
압력감지야머 일장일단이 있는데 아이콘선택이나 미세한 입력은 좋지만 이걸로 필기를 하겠다? 라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굉장히 둔합니다. 해상도가 문제가 있는건지 그냥 누르고 실행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거의 사용못할수준이더군요
요즘 타블렛이 다 이런방식으로 나오는데요 필기가 가능하다고 리뷰들을 하는데
가능하긴 하지만
편하게는 못씁니다.
압력감지 방식으로 나온 타블렛은 제생각에는 반쪽짜리 입니다.
이걸로 필기를 해서 노트를 정리하고 자유롭게 사용하겠다는 기본개념은 물건너가고
그냥 터치스크린이 있는 노트북수준이죠
물른
전자유도방식대비 입니다.....
전자유도방식은 단하나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방식입니다만
그단하나의 단점이 좀 치명적이죠
전용팬이 있어야됩니다.;;;
그거없이는 어떤수단을 동원해도 입력할수 없습니다....
압력감지방식은 스타일러스 없어도 다른걸로라도 되고 정전방식은 그런거도 다 필요없는데 전자유도방식은 완고합니다.;;;
세가지 방식이 다 일장인단이 있습니다.
1. 웹브라우징 측면
PC대상으로 대부분 꾸며져 있으므로 선택영역이 좁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터치가 필요합니다.
1위 : 전자유도방식
화면에 클릭을 하기전에 이미 커서를 움직일수 있으니 어디를 클릭할지 확실하게 알수 있지요
마우스를 쓰듯이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2위 : 압력감지
찍기전에는 어디를 찍을지 알수 없지만 캘리브레이션이 잘되있는경우 대부분 원하는 부분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오류발생이 좀 덜하지요
3위 : 정전식 터치
최악입니다.
눌러보기전까지는 자기가 뭘 누를지 알수없습니다.
아이폰 전용 어플이 나오는 이유겠지요
사파리 같은 표준브라우저에서는 멀티터치로 화면을 확대해서 터치를 해야합니다.
익숙해지면 작게도 된다하지만
익숙해져서 불편한게 어디있나요?
(재앙은 익숙해질수도 없는 UI겠지만 ^^; )
2. 필기 입력
필기감이 좋아야되고 궁극적인 목적은 종이에 쓰듯이 입력을 할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1위 : 전자유도방식
압력감지도 됩니다. 대부분의 디자이너와 만화가들이 타블렛을 이용하는것만봐도 1등먹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한 기기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방식입니다.
2위 : 압력감지
뭐 위에서도 언급했으니 SoSo합니다만 노트대용으로 쓰긴 불가능합니다.
3위 : 정전식 터치
UI로 극복하지 않으면 답없습니다.
마기막으로 ...
애플타블렛을 기다리긴 하지만 정전식터치방식으로 나온다면 상당히 고민할거 같습니다.
방식 자체의 한계가 명확하게 있는데 이걸 UI로 어느정도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아이폰같은 방식으로 극복하면서 필기쪽에 중점을 둔다는 소리를 하면 말도 안되는거구요
정확한 개발 목표가 뭔지를 확실하게 알아얄듯합니다.
화면이 커서 웹브라우징을 데스크탑수준으로 할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정전식으로 어떻게 극복할지 상당히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자유도식으로 나올까요?
그럼 뒤도 안돌아보고 지를거 같습니다.
아니라면 TC1100 중고를 알아봐야겠지요...
컨버터블 타블렛은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