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인터파크 Biscuit 예약판매 실시 및 기자간담회 정보 요약



오늘부터 인터파크의 이북리더인 biscuit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예상했던대로 39.8만원으로 책정되었구요 예약특전이 재법 매력적으로 나왔습니다.
60여권의 무료이북, 가죽케이스, 월간지 3종 6개월무료구독, 상품권 증정입니다.  배송은 4월4일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오늘 런칭행사를 겸한 기자간담회가 예약판매와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몇가지 추가된 정보가 있어 정리했습니다.
1. Biscuit 단말기 뿐 아니라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과 iPad등의 타블렛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단말기 보다는 국내 e-book보급에 좀더 비중을 두고 있는듯 합니다.

2. 출시가 되는 4월부터 신문구독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안에는 지방 신문을 포함한 다양한 신문을 공급할수 있도록 한답니다.  이와 더불어 컨텐츠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방향설정은 재대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 북미 원서 컨튼츠를 100만원정도 확보할 예정이며 그중 80만권은 무료로 공급될거라고 합니다.  80만권 무료는 둘째 치더라도 아마존과 뭔가를 하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개별 출판사와 접촉을 하고 있는지.... 여튼 꽤 관심이 갑니다.

4. 1회충전으로 7000페이지를 볼 수 있고 대기시간은 1주일 정도라고 합니다.  페이지뷰에대한 불만은 없지만 대기시간은 예상보다 짧은것 같습니다.  어떤기준으로 책정되었는지 실사용을 해봐야 알것 같네요

3G네트워크와 TTS까지 지원하는 단말기라서 해달군도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데요 몇일 고민을 좀더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미 주문까지 가능한 페이지가 열려있는데다가 1000대 한정이라고 양념을 더 쳐놔서 말이죠 ;;;

댓글 2개:

  1. 생각해보니 대기시간이 짧은건 3G모듈때문인것 같네요 ^^;

    3G감안해서 1주일정도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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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의 40만원의 가격이라... 조금 비싼감이 있네요. 이북도 빨리 보급이 되어서 싼가격에 공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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