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달군이 기다리던 올해의 2대 아이템 중 하나인 인터파크의 이북리더가 내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iPad ^^;; 두개는 이미 아내로부터 지름허락을 받아논상태인데요 자금조달은 알아서 하라는군요;;
링크 : http://bit.ly/clBEOW
인터파크의 Biscuit은 아마존의 킨들처럼 국내 최초로 3G모듈이 탑재되어 있어 무선으로 이북컨텐츠를 내려받을수 있습니다. LGT와 제휴해서 별도의 기본요금없이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서비스는 신문구독등의 온라인 업데이트기능입니다.
매일아침 PC를켜서 이북이나 PDA, 등에 다운로드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는 이야긴데요 이 컨셉이 사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좀 식상해지기는 했습니다만 e-Ink 기기의 보급이 더딘시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장점으로 부각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해외 단말기를 구입해서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컨텐츠만 소비했던 사용자로서는 국내에 정식출시된 책을 당당하게 구입해서 읽을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Biscuit의 앞날이 꼭 밝을 것 같지만을 않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1~2년쯤 늦은것 같아요 딱 찝어말하자만 최소한 6개월전에만 출시되었어도 이렇게 어둡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바로 iPad의 출시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딱히 Biscuit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마존의 Kindle도 큰일날 글로벌한 이슈입니다.
이 부분은 쓰고나니 분량이 많아서 별로 토픽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항상 신제품이 출시되면 예판물량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초도 생산품이 불량률이 높다는건 당연한 상식인데요 문제는 예약특전이 어느정도 일까 하는 부분입니다. 초도불량에 대한 리스크를 상쇄할만큼 매력적인지가 궁금하네요 마치 독을품은것같은 맛나보이는빵을 눈앞에 둔 심정이랄까요;;; 독이 없을수도 있지만 품고있을 확률은 높으니까요....
수급문제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네요 LG계열사에서 생산을 한다고 하니 물량이나 품질부분은 빠르게 안정될것같습니다.
지난번에 체험단 300명뽑는거 선정은 된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지원은 했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